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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심장도 뛰게 하는 레고 '신제품이 온다'

입력 2017-08-23 17:17:23 | 수정 2017-08-23 1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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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덜트 족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으뜸으로 꼽히는 레고.

레고코리아㈜(마이클 에베센 대표)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레고 테크닉 시리즈의 하반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고 테크닉은 1977년 첫 출시된 이후 올해까지 수많은 레고 팬을 거느린 대표적인 장수 시리즈로, 기존의 레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쌓는 형태의 시스템 브릭과는 다르게 끼우는 형태의 부품들로 주로 구성된 것이 차별적인 특징이다.

주로 중장비, 트럭, 비행기, 오토바이 등의 차량 제품들로 구성되며, 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해 스위치나 리모컨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파워 펑션과 호환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움직이는 서스펜션과 모터를 활용한 전동 기능 등의 요소를 사용해 자동으로 열리는 문, 실제와 같은 방식으로 구동하는 엔진 등 사실적인 표현들을 가능하게 한다.

올 하반기 새롭게 출시된 레고 테크닉 모델은 모두 3종으로, 올해 출시된 제품에만 포함되는 40주년 기념 브릭이 포함되어있으며, 하나의 제품을 두 가지 형태로 조립할 수 있는 투인원(2-in-1) 모델이다.

6x6 견인트럭(42070)은 파워 펑션 모터와 무선 리모컨이 내장된 제품으로, 전후좌우 방향 조절과 함께 차량 지지대를 설치하고 크레인을 오르내릴 수 있다. 익스트림 어드벤쳐(42069)는 바퀴 대신 네 개의 독립형 궤도를 지닌 웅장한 자동차로 실린더가 움직이는 8기통 엔진과 위로 개방이 가능한 루프 텐트가 특징이다. 마지막 공항 구조차(42068)는 물대포와 여닫이식 장비 보관함 등 실제 공항 구조차의 기능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레고® 파워펑션 모터 세트(8293)를 별도 구매해 장착하면 물대포와 경광등을 전동식으로 작동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 테크닉 시리즈는 다른 레고 시리즈와 비교해 조립의 난이도가 높고 색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데다, 구동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 아버지에서 아들 세대로 전해질 만큼 긴 세월에 걸쳐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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