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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8색 매력' 위키미키 멤버 사용 설명서

입력 2017-08-23 17:22:12 | 수정 2017-08-23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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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_판타지오 제공



데뷔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동 중인 신예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틴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데뷔한지 어느덧 2주가 지났다.

데뷔와 함께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위키미키가 팀은 물론 멤버 각자 어떠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 맏언니, 메인보컬 그리고 ‘솔선 수연’ 리더 지수연
지수연은 위키미키의 맏언니이자 든든한 리더다. 사실 위키미키의 리더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진 상태에서 지수연의 리더 발탁은 한 차례 이슈가 된 바 있다. 지수연은 털털한 성격과 맏언니로서 멤버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책임감으로 리더가 됐다고 알려졌다. 또한 지수연은 위키미키의 메인 보컬로서 무대 위에서 독특한 음색과 사이다 고음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솔선수범하다는 뜻으로 ‘솔선 수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든든한 리더 지수연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위키미키를 이끌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위키미키의 ‘애교 폭격기’ 뽀뽀 둥이 루아
루아는 말 그대로 어디서나 애교가득 ‘애교 폭격기’로 통한다. 멤버들에게 끝 없이 애교 공격을 날리며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 둥이다. 웃을 때마다 보이는 트레이드 마크, 인디언 보조개 또한 루아만의 깜찍한 매력이다. 위키미키의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루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루아는 과거 리듬 체조를 했던 특기를 살려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슅 틈 없이 발휘한다. 실력과 귀여움을 동시에 겸비한 애교 폭격기 루아가 위키미키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위키미키의 ‘절대적 마스코트’ 만능 재주꾼 최유정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훔치며 당당히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활약했다. 평소에는 작고 귀여운 모습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작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 반대로 예능에서는 최유정만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해피 바이러스다. 최유정의 무대 위와 아래의 갭에 열광하는 ‘유정 홀릭’이 늘어 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위키미키라는 팀 이름과 찰떡같다는 팬들의 의견처럼 위키미키의 절대적인 마스코트로서 활약해 나갈 예정이다.

◆ 위키미키의 ‘침착함’ 담당 색다른 반전매력 리나
리나는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모두를 집중시키는 조근조근한 말투 등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데뷔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글미 넘치는 멤버들 사이에서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크한 얼굴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다가도 무대 아래에 내려오면 리나 특유의 순박한 웃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반전 매력까지 지닌 소유자다. 위키미키의 침착함을 담당하며 색다른 매력을 펼칠 리나의 활약이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 실력-비주얼 모두 완벽 ‘진격의 막내’ 루시
루시는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이었던 2002년에 태어난 월드컵 둥이이자 위키미키의 막내다. 김도연과 함께 최장신 멤버에 속해 언니들을 위협하는 큰 키와 오랜 연습생 생활로 탄탄한 실력을 겸비 ‘진격의 막내’라는 별명을 얻었다. 나이는 막내이지만 뮤지컬 및 어린이 방송 등에서 진행자로 활약을 펼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귀엽기만 한 막내가 아닌 위키미키의 또 다른 버팀목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멤버 루시의 앞으로의 성장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 매력 화수분 떠오르는 ‘10대들의 워너비’ 김도연
최유정과 함께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은 10대들의 워너비로 급 부상 중이다. 위키미키의 비주얼, 최장신을 맡아 매력적인 마스크와 170cm가 넘는 늘씬하고 큰 키로 유명 패션지와 뷰티 광고를 섭렵한 상태. 김도연의 매력은 비주얼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튀어나온다. 도도할 것 만 같은 얼굴이지만 어느 순간 남초딩미 가득한 모습으로 변신, 털털하고 수더분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틴크러쉬라는 컨셉을 그대로 그려내고 있는 김도연은 위키미키의 매력 화수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비글 청순’의 정석 느리지만 신중한 세이
세이는 위키미키 멤버들 중 말투와 행동이 가장 느리지만 그만큼 가장 신중한 성격을 지닌 멤버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 청순한 분위기로 위키미키의 또 다른 틴크러쉬 매력을 표현한다. 청순함 속에도 위키미키의 톡톡 튀는 팀 색깔이 몸에 완벽히 내재되어 있어 ‘비글 청순’으로 통한다. 세이는 지난해 아스트로의 ‘고백’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말투와 행동은 느려도 실력만큼은 느리지 않은 세이가 계속해서 보여 줄 고속 성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무궁무진 매력 보석함 ‘예능 최적화’ 엘리
하얀 피부 덕분에 마시멜로와 엘리를 합성한 ‘마시멜리’ 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말랑말랑한 마쉬멜로라는 별명과는 또 다르게 강단 있는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하다. 위트 있고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시시각각 달라지는 풍부하고 유쾌한 표정으로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능 최적화 멤버 중 하나. 독특한 고양이 상의 눈매가 매력적인 엘리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위키미키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틴크러쉬 매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신예 위키미키(Weki Meki)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위키미키는 현재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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