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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토' 영향, 전국 비 예보…서울 최고 200m 폭우

입력 2017-08-24 07:35:46 | 수정 2017-08-24 0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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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태풍 '하토'로 인해 오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24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비는 오전에 서울, 경기, 인천, 수원, 서산에 20~49mm의 비가 내리고 춘천에 40~69mm . 청주, 대전, 전주, 광주, 강릉 지역에 10~19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반면 경상도는 오전에 33도를 웃돌며 폭염이 계속되다가 오후 들어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제13호 태풍 '하토(HATO)'가 중국 남부에서 악화되면서 많은 수증기가 북쪽 기압골 후면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와 만나 대기 불안정이 심화된 채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겠다.

내일 아침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 오후 사이에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25일 금요일 오전에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남부지방에는 1~4mm의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 서울에 최고 200mm 이상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오는 26일과 27일에는 최고 기온 30도, 최저온도 20도로 모두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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