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특검 "재판 결과 담담하게 수용…항소심서 중형 선고되게 끝까지 최선"

입력 2017-08-25 16:17:53 | 수정 2017-08-25 16:17:53
글자축소 글자확대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서 중형이 선고되고 일부 무죄 부분이 유죄로 바로 잡힐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특검팀은 취재진에 보낸 입장문에서 "재판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공소사실과 관련해 5개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최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승마 지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 ▲이에 따른 횡령 ▲ 재산국외도피 혐의 ▲위증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뇌물공여자 측에 대한 1심 선고 결과를 충분히 검토·반영해 수수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 뇌물 사건 공판에서 효율적인 공소유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