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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보복 반한감정도 비켜간 중국의 동심 …핑크퐁 '상어가족' 떼창 영상 인기

입력 2017-08-25 10:44:44 | 수정 2017-08-25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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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의 한 초등학교 1학년 영어수업 장면이다.

모든 아이들이 일사분란하게 핑크퐁의 '상어가족'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며 '떼창'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공동대표 김민석ㆍ박현우)의 핑크퐁이 중국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 유쿠(YOUKU) 랭킹 1위를 기록했다는 보도를 입증하는 영상이다.

핑크퐁은 최근 중국 현지 디지털 스트리밍TV에서도 최고 인기 키즈 콘텐츠로 선정되며 중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OTT 업계 점유율 1위인 샤오미TV에서 30개의 키즈 콘텐츠 중 7월 월간 조회수 1천만회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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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보복으로 인한 중국내 반한감정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중국 아이들이 순수 국내 캐릭터인 핑크퐁의 '상어가족'을 따라부르는 모습은 이를 무색하게 한다.

2015년 등장 이후 아이들이 '국민 동요'로 등극한 '상어가족'은 최근 윤종 신 등과 콜라보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성인층까지 공략하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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