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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감독 "류현진, 빅 게임 피처"

입력 2017-08-25 11:12:49 | 수정 2017-08-25 1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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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 선수의 기질을 높이 평가했다.

로버츠 감독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5 대 2로 승리한 뒤 류현진에 대해 그는 큰 경기에 강한 투수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4안타 2볼넷을 허용해 1실점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기록했다. 그는 18일 만에 승리를 거머줘 시즌 5승을 올렸다.

로버츠 감독은 "오늘 그의 집중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류현진은 빅 게임 피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회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런 모습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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