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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탱고 마에스트로와 열애?…소속사 "본인 확인 중"

입력 2017-08-28 10:34:55 | 수정 2017-08-28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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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이 한 살 연상의 탱고 마에스트로 한걸음이다.

28일 오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기영과 한걸음은 지난해 5월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가정의 달 특집에서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를 탱고로 연출한 무대에 함께 올랐다. 이후 스승과 제자로 지내오다 올해초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탱고를 매개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식없이 식사 자리로 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한걸음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4년간 유학해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탱고 무용수, 안무가로 평가받고 있다. 2012년 아시아 퍼시픽 탱고 챔피언쉽 우승, 2016 일본에서 열린 제13회 월드탱고챔피언십 인 아시아(The 13th World Tango Championship in Asia) 살롱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많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현 탱고스쿨 대표이며, 탱고 공연팀 로스가또스 무용단 단장 및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25일 사계프로젝트의 세번째 싱글앨범인 '거짓말' 을 발표했다. 9월 1, 2일 홍대무브홀에서 단독 스탠딩 록콘서트를 연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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