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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스타' 솔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고 싶어"

입력 2017-08-29 11:53:56 | 수정 2017-08-29 1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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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가수 솔비 / 사진=최혁 기자


가수 솔비가 영화 '이웃집 스타'로 빅 픽처를 그리고 있는 중이다.

2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한채영, 진지희가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솔비는 이 영화에서 문방구집 딸로 취업준비생 미향 역을 맡아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 그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기에 연기, 뮤지컬, 드라마에 도전을 했었다. 영화에 작은 역할이지만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잘 보여줄 수 있는 무기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부담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영화를 통해서 '부산국제영화제'를 구경하고 싶다. 레드카펫을 느껴보고 싶어 레드로 입고 왔다. 멋있게 뵐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솔비는 '이웃집 스타'에서 웃음 포인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그는 "미친듯이 웃겼다라고 말하긴 제 입으로 뭐하지만 보시면 그동안 예능에서 웃음을 드렸는데 연기로도 웃음을 줄 수 있구나 싶을 수 있다. 또 다른 포인트를 안 것 같다. 연기는 신세계더라.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형준은 "추리닝 차림으로 웃기는 거는 처음 봤다"며 치켜세웠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혜미의 전담 악플러가 된 숨겨둔 딸 소은(진지희)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의 비밀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9월 21일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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