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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이태성 "올해 초 과로 심했다…현재는 건강 회복"

입력 2017-08-29 15:07:27 | 수정 2017-08-29 15: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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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이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김형석 PD를 비롯해 배우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천호진, 이태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성은 "올해 초 과로가 심했었다. 지금은 시간도 지났고 건강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맡은 캐릭터는 많은 것을 내려놓고 포기해야 하는 장남이다. 잘 먹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캐릭터지만 앞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만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도 겪는다. 많은 공감 얻을 수 있게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자가 가짜 신분상승을 겪은 뒤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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