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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쌀쌀'…전국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입력 2017-08-30 07:17:40 | 수정 2017-08-30 0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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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30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에는 구름이 많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3도, 인천 16.6도, 수원 16.7도, 춘천 14.9도, 강릉 18.2도, 청주 17.0도, 대전 16.5도, 전주 17.2도, 광주 18.3도, 제주 22.3도, 대구 21.0도, 부산 22.7도, 울산 20.4도, 창원 2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오존 농도도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이날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일부 중부 내륙과 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3.0m, 남해 먼바다 1.0∼2.5m, 동해 먼바다 1.0∼2.5m로 일겠다.오전까지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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