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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나라 "한 남자와 18년째 교제만 한 이유는…"

입력 2017-08-31 14:36:05 | 수정 2017-08-31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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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한 남자와 18년째 연애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나라는 18년간 교제해 온 연인을 공개했다. 오나라의 남자친구 김도훈 씨는 배우 출신의 교수로 두 사람은 뮤지컬 '명성황후'에 함께 출연한 이후로 인연으로 발전했다.

그는 "(남자친구와) 라이프 스타일이나 생각이 비슷하다"며 "사실 언제부터 사귄 건지 날짜는 모르겠다. 어느새 매일 전화하고 있길래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오나라는 남자친구와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너무 바빠서 결혼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19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며 "사람들을 만나면 '아직도?'라고 물어본다. 각자 가정은 따로 있고 연애만 하는 거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사연이나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사이가 너무 알콩달콩 하고 좋다. 둘이 행복하게 얼마나 믿고 사랑하는지가 중요하지 결혼이 뭐가 중요하겠냐, 이미 부모님은 사위로 생각하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부잣집 철없는 딸 역할로 열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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