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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장난치는 거야 지금"…'한끼줍쇼' 써니, 수원서 대굴욕

입력 2017-08-31 07:44:53 | 수정 2017-08-31 0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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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소녀시대 써니 / 사진제공=JTBC기사 이미지 보기

'한끼줍쇼' 소녀시대 써니 / 사진제공=JTBC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도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규동형제가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수원은 정조의 꿈이 담긴 조선 최초의 신도시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기도 한 유서 깊은 도시다.

이날 써니와 유리는 규동형제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유리는 강호동과 함께 '운명론'과 '소통'에 빠져들었고, 써니는 평소에 이경규 스타일의 진행을 꿈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써니는 유리와 강호동의 소통에 이경규처럼 호통을 치는 등 빠른 진행을 시도하며 '리틀 이경규'의 진면목을 보여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규동형제는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한 써니와 유리를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보자, 순탄한 한 끼를 예상했다. 하지만 벨 누르기 시작되자 '소녀시대'라고 밝혔음에도 "모른다"와 무응답인 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써니는 "소녀시대 써니입니다"라는 말에 "누가 장난치는거야 지금!"이라는 호통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데뷔 11년차, 걸그룹 최초 10주년을 맞이한 예능의 달인 소녀시대도 지금껏 경험한적 없는 상황에 절망하고 말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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