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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 이틀 연속 전화통화…"긴밀한 협력 다짐"

입력 2017-08-31 08:18:00 | 수정 2017-08-31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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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 이틀 연속 전화통화 / 사진=KBS1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트럼프-아베, 이틀 연속 전화통화 / 사진=KBS1 방송화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이틀 연속 전화통화를 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아베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며 "두 정상은 이번 주 초 일본 영토 위로 비행한 북한의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있어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 31일 교도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30일 자정을 전후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대응책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지난 29일 오전에도 북한이 IRBM 미사일을 발사한지 3시간 30분가량 지난 뒤 40여분간 통화를 하고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다"라며 압박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 일치를 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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