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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연기 이어 작곡·작사까지…'만능 엔터테이너'

입력 2017-08-31 11:36:51 | 수정 2017-08-31 1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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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준호가 다음달 11일 첫 솔로 미니앨범 '캔버스(CANVAS)'를 발표하는데 앞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1일 오전 JYP 및 2PM SNS에 준호 미니앨범 '캔버스'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이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캔버스'를 포함해 총 7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준호는 수록곡 전곡 작사 및 홍지상 작곡가와 공동 작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한껏 뽐냈다.

트랙리스트 공개에 앞서 준호는 몽환적인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와 컴백 스케줄러를 선보이면서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를 알렸다.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준호의 앨범 발매 프로젝트는 31일 트랙 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수록곡 '파인(FINE') 뮤비 선공개, 5일 음원 선공개, 11일 앨범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 16일 YES 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이벤트 '더 스페셜 데이 캔버스'로 숨가쁘게 이어진다.

준호는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 앨범 수록곡 중 일부를 한국어로 가창한 베스트앨범 '원(ONE)'을 2015년 9월 공개한 적이 있지만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는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준호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솔로가수로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2013년 현지에서 데뷔 후 매해 여름마다 솔로 프로젝트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해왔고 올해에도 지난달 26일 공개한 일본 다섯번째 미니앨범 '2017 S/S'가 오리콘 위클리차트 2위에 올랐다.

지난달 1일부터 후쿠오카에서 일본 솔로투어도 시작한 준호는 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에 이어 30일과 3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파이널 콘서트 2회를 추가해 총 6개 도시 14회 공연의 투어를 마무리한다. 30일 공연 앙코르 무대에서는 '캔버스'를 한국어로 깜짝 공개하는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올 상반기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서율' 역을 맡아 시청률과 연기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준호는 하반기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남자 주인공 '이강두'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컴백하기에 앞서 솔로가수 준호의 역량을 접할 수 있는 미니앨범 '캔버스'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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