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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찾아 '제주도 삼만리'…깜짝 이벤트 성공할까

입력 2017-09-01 14:08:27 | 수정 2017-09-01 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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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을 만나기 위한 우효광의 ‘제주도 삼만리’가 펼쳐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제주도에서 길을 잃은 우효광의 운명이 밝혀진다. 지난주,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제주도로 휴가를 떠났다. 우효광은 제주도에 먼저 도착한 추자현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아내 몰래 숙소를 찾아갈 계획을 세웠다.

자신만만하게 공항을 빠져나온 우효광은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민들은 “추자현 만나러 가요?”라며 ‘추우커플’ 알아보는가 하면 차에서도 손을 흔들며 우효광을 반겼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보는 팬을 만난 기쁨도 잠시, 주소가 적힌 종이 한 장만 달랑 들고 길 찾기를 시작한 우효광은 30여분 동안 공항을 벗어나지 못하고 버스 찾기만 반복했다. 우효광은 땀을 뻘뻘 흘리며 “나 더워”, “마누라 보고 싶어”를 반복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효광은 국제 미아가 될 뻔한 위기를 여러 차례 넘긴 후에야 가까스로 환승 정류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우효광은 이곳에서 또 한 번의 ‘멘붕’을 겪게 된다. 버스 노선을 아무리 찾아봐도 환승해야 할 버스 번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 도움 청할 사람을 찾아 정처 없이 떠돌던 우효광은 시민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환승 버스에 오를 수 있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뒤에야 마침내 숙소에 도착한 우효광은 설렘 반 기쁨 반의 마음으로 숙소 초인종을 눌렀다. 남편이 제주도에 도착 한 것도 모르고 있는 추자현이 우효광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남편의 ‘제주도 삼만리’를 지켜보던 추자현은 “(우효광이) 숙소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하더라”며 우효광의 무모한(?) 도전 뒤에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

우효광의 ‘제주에서 아내 찾기’ 결말은 4일(월) 밤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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