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대세로 급성장 이유? 노력파 배우"

입력 2017-09-01 15:22:46 | 수정 2017-09-01 16:12:31
글자축소 글자확대
서현진 양세종 / 사진 = SBS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서현진 양세종 / 사진 = SBS 제공


배우 서현진이 양세종이 다크호스로 떠오른 이유로 '노력'을 꼽았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첫 방송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다는 의미로 남건 PD와 함께 배우 서현진, 양세종이 참석했다.

이날 서현진은 상대 배우 양세종의 매력에 대해 "일단 잘생겼다. 현장에서 남자 스태프분들이 다 형인데 되게 귀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지하게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예쁘다. 순진한 구석이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다. 노력도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급 성장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했으며, '대박'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호평을 받은 남건 PD가 연출을 맡았다. '조작'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