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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아무도 몰랐던 오영실의 속사정

입력 2017-09-01 15:21:37 | 수정 2017-09-01 15: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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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임에도 사랑받는 연기자로 꼽히는 오영실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TV조선에서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아나운서 출신이자 배우인 만능 엔터테이너 오영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년동안 아나운서를 했기 때문에 아직 배우, 탤런트 오영실씨 이런 호칭이 쑥스럽다”며 수줍게 웃어보였던 그녀는 이후 KBS아나운서를 그만두게 된 계기와 배우로의 전향이유 그리고 남모를 아픔이 있던 가족사까지 시원하게 이야기하며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영실은 서먹해진 어머니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가평여행과 함께 “엄마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프겠다고 기도했으니,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셔라”고 편지로 속마음을 대신 전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영실은 최근 한아름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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