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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대책 논의

입력 2017-09-02 10:47:16 | 수정 2017-09-02 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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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

한국당은 전날 김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언론탄압'이라고 규정하면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고, 이날 긴급 의총까지 소집했다. 이날 의총에는 원외 당 대표인 홍준표 대표도 참석한다.

한국당은 이날 의총에서 다음 주부터 열리는 정기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는 방안을 포함해 강력한 대여 투쟁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의 대검찰청 항의 방문,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의 고용노동부 및 방송통신위원회 항의 방문 방안 등도 검토 중이다.

한국당은 오는 6일로 예정된 홍 대표와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의 만찬 일정도 전격적으로 취소했으며, 같은 날 잡혀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인사청문위원 만찬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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