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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자위대 훈련기 띄워 대기중 방사성 물질 조사

입력 2017-09-03 16:03:35 | 수정 2017-09-03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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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3일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대기 중의 먼지 채취 장치가 장착된 자위대 훈련기를 일본 주변 상공에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항공자위대 T4 연습기를 아오모리현 미사와 기지, 후쿠오카현 지쿠조기지, 이시카와현 고마쓰기지에서 이륙시켰다.

이들 자위대 훈련기는 몇 시간 동안 한반도와 가까운 일본 지역 상공을 비행한 뒤 기지로 돌아온다.

이는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대기 중에 방사성 물질이 떠다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 상공에서 채집한 물질은 '일본분석센터'에 보내져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됐는지에 대해 정밀 분석이 이뤄지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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