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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음주운전 맞다" 12년 만에 인정…지금은 '대박집 사장님'

입력 2017-09-06 09:30:09 | 수정 2017-09-06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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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과거의 음주운전을 인정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김상혁을 비롯해 가수 마크툽, 배우 클라라, 아나운서 황보미, 개그우먼 김미연이 출연했다.

최근 방송에 복귀한 김상혁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긴 자숙기간을 가진 후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프랜차이즈 매장 사장님으로, 여의도에서 수제 맥주 펍과 육회집까지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상혁은 "프랜차이즈 매장 중 두 곳 모두 매출 1위"라고 밝혔다.

매장이 대박난 비결로는 사장인 자신이 직접 매장 내, 외부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며 열심히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가게의 벽에는 과거 김상혁의 어록을 패러디한 '술은 마셨지만 취하지는 않았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그는 "그 말이 나를 벗어나지 않는다. 벗어나지 않으면 안고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거짓말탐지기 체험을 했다. MC 박나래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김상혁은 "음주운전 한 거죠"라고 인정했다. 결과는 일치였고 김상혁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백전무패', '보랏빛향기'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고 남다른 예능감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05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뒤 오랫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고 거짓 해명해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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