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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원더랜드를 만나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회 초대

입력 2017-09-06 11:17:59 | 수정 2017-09-06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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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방



동화의 새 패러다임을 열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불멸의 명작,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시리즈가 색다른 컨셉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그동안 책,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 2차원 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이 매력적인 동화의 세계관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되어 예쁘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3차원 테마파크 ‘앨리스 랜드’로 재탄생한 것.

<반 고흐 인사이드>,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리즈는 현대적인 시각으로 표현해낸 새로운 컨셉의 전시다.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감각적인 뮤지션, 키치한 설치작가와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영상크루 등 총 23팀이 ㈜미디어앤아트와 만나 저마다의 ‘앨리스’와 ‘원더랜드’를 창조해 냈다.

아티스트 팀들과 협업을 통해 감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앨리스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표현해낸 이번 전시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말에는 관람하려면 긴 줄 행렬이 늘어서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딱딱한 일상에서 탈출하는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앨리스와 원더랜드를 신비로운 영상, 음악, 그리고 빛으로 담아낸 이번 전시는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그 외 ‘말하는 꽃’이나 ‘unbirthday’, ‘체스룸’ 등의 원작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들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존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숲 한복판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The Seouliteum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거대한 도심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쉬어 갈 수 있는 원더랜드를 지향한다. 관람객에게 ‘앨리스 랜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에서 서울의 일상을 잊게 만들 완벽한 오감만족 체험을 선사한다.

한편,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입장료는 성인 1만 3000원, 초중고생 1만 1000원, 아동 9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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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앤아트와 한경닷컴은 '한경닷컴 네이버 포스트' 오픈을 기념해 10명에게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한경닷컴 포스트 참조. post.naver.com/hankyunghei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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