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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박용근 부부 "강남 칼부림 사건 겪은 뒤"…눈물의 러브스토리

입력 2017-09-06 10:10:00 | 수정 2017-09-06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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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박용근 부부가 ‘별거가 별거냐2’에서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6일 E채널 ‘별거가 별거냐2’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채리나-박용근 부부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채리나-박용근 부부의 풀 러브 스토리를 담겼다. 채리나는 “좋지 않았던 사고의 자리에 동석하면서, (박)용근이가 크게 다쳤고 어떻게 보면 그 계기로 사랑이 싹텄다. 영화 같은 시작을 했다”고 지난 2012년 두 사람이 겪은 강남 칼부림 사건을 언급했다.

박용근은 “간과 허벅지 등 세 군데를 흉기에 찔렸다. 눈을 떴을 때 어제 다쳐서 오늘 일어난 줄 알았는데 시간이 삼 일이 지났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채리나는 “이 친구가 깨어나서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나는 다 들어주겠다. 제발 목숨만 살려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그리고 한 이주 정도 있다 장문의 고백 문자가 왔다“고 덧붙였다. 박용근은 이에 “그냥 제 상황에 맞는 문자를 보냈다. 누나를 좋아한다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채리나-박용근 부부는 연애의 시작이 된 문자를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별거 전 일상을 공개한다.

‘별거가 별거냐2’는 잉꼬 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별거가 별거냐2’는 오는 9일 밤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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