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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사퇴

입력 2017-09-07 09:27:26 | 수정 2017-09-07 0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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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 사진=한경 DB기사 이미지 보기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 사진=한경 DB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사진)가 7일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혜훈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전체회의에 참석해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이혜훈 대표는 공연기획사를 운영하는 지인에게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금과 명품가방 등 6000만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서울중앙지검은 현재 형사3부에 이 사건을 배당해 조사 중이다.

이혜훈 대표는 "돈을 빌린 적은 있으나 모두 갚아 문제가 될 게 없다"며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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