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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진종서, 유아인 이어 '버닝' 캐스팅…이창동 감독이 발굴한 원석

입력 2017-09-08 11:20:50 | 수정 2017-09-08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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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캐스팅이다. 신예 전종서가 이창동 감독 8년만의 신작 '버닝'에 유아인에 이어 출연을 확정지었다.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 '시'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은 신인 여배우 오디션을 통해 '해미'역에 전종서를 캐스팅했다.

진종서는 수 개월간 진행된 오디션에서 이창동 감독이 발굴한 원석이다. 기존 연기 경험이 전무한 전종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창동 감독은 설경구, 문소리 등 한국의 대표적 연기파 배우들을 발굴한 데 이어 '버닝'에서는 신예 전종서를 전격 캐스팅, 그녀가 차세대 한국의 대표적 연기파 배우의 계보를 이을 것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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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맡은 '해미'란 캐릭터는 주인공 ‘종수’(유아인)의 고향친구이자 그가 사랑하는 여자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적 명감독 이창동과 유아인의 만남에 신예 전종서의 합류로 윤곽이 잡힌 화제작 '버닝'은 오는 9월 중순에 크랭크인 해,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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