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사드철회 요구 시민단체 "진정한 해결책은 철회뿐"

입력 2017-09-09 13:40:39 | 수정 2017-09-09 13:40:39
글자축소 글자확대
경북 성주 사드 기지 내 사드 발사대. / 사진=한경 DB기사 이미지 보기

경북 성주 사드 기지 내 사드 발사대. / 사진=한경 DB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는 9일 "사드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은 사드철회뿐"이라며 "사드 가동 중단, 부지공사 중단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드철회성주초전투쟁위원회·김천시민대책위원회·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시민단체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 성명을 내고 "사드 발사대 추가배치를 마치 되돌릴 수 있는 임시배치라고 강변하는 것은 자기기만이자 주민·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주민과 원불교에 대한 지원 언급 등 회유 시도는 평화를 위한 의로운 행동을 모독하는 행위이므로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오는 10∼11일 대책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김영란법 시행 1주년,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