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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5대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후원

입력 2017-09-10 13:57:45 | 수정 2017-09-10 1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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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브랜드 마케팅…최대 3000만 달러 홍보 효과
전인지·박성현 선수 후원, 노출 효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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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 메이저 골프대회 가운데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을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의 글로벌 출시를 확대하면서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9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US 여자오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ANA 인스피레이션’,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등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여자 골프 대회다.

170여 국가에서 24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전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최대 3000만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인지 선수, 최근 ‘US 오픈’과 ‘캐나다 퍼시픽 오픈’ 대회에서 각각 우승하며 상금 순위 1위에 오른 박성현 선수 등이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LG전자가 올해 2월부터 향후 3년간 후원하며 ‘LG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T 셔츠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메이저 스폰서 중 하나인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에비앙’과 함께 ‘LG 시그니처’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7’ 전시회에서도 ‘LG 시그니처’ 냉장고와 ‘에비앙’ 음료들을 공동 전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한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호주, 이태리, 인도, 러시아 등에도 출시해 연말까지 출시 국가를 약 40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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