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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천우희, 의문의 남성에게 위협... 김주혁과 절박한 눈빛교환

입력 2017-09-11 08:35:00 | 수정 2017-09-11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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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tvN ‘아르곤’/사진제공=tvN

tvN 드라마 ‘아르곤’ 의 김주혁과 천우희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놓인다.

‘아르곤’(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원작 구동회, )’은 11일 의문의 남성에게 위협받는 이연화(천우희)를 다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백진(김주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의문의 남성에게 붙잡혀 위협을 받고 있다. 단단히 겁에 질린 표정으로 김주혁을 바라보는 이연화와 이를 지켜보는 김백진의 다급한 눈빛이 교차되며 위기감을 증폭시킨다.

해당 장면은 이연화가 김백진과 오랜 사연을 갖고 있는 인물 선광일(김두봉)과 얽히게 되는 장면이다. 선광일은 수년째 방송사를 찾아와 김백진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인물. 이연화가 어떤 이유로 선광일의 위협을 받게 된 것인지, 이 상황을 목격한 김백진은 이연화를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백진은 계약만료 6개월을 남겨두고 ‘아르곤’에 배정받은 이연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지만 회의에서 킬 당한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 관련 아이템을 포기하지 않고 살려온 이연화에게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3회 방송에서 과거 김백진이 취재하던 사건의 재조사를 위해 이연화가 합류하면서 두 사람의 첫 공조취재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아르곤’ 제작진은 “오늘(3회)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맞닥뜨리는 김백진과 이연화의 모습과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르곤’ 팀원들의 이야기가 섬세하고 심도 있게 그려진다”고 밝혔다.

‘아르곤’ 3회는 오늘(1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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