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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4년만에 지상파 복귀…윤현민·전광렬과 호흡

입력 2017-09-11 10:39:18 | 수정 2017-09-11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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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 전광렬기사 이미지 보기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 전광렬


배우 정려원, 윤현민, 전광렬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뭉친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tvN '풍선껌(2015)'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이자, MBC '메디컬 탑팁(2013)' 이후 KBS '마녀의 법정'을 통해 4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의 주연으로 컴백하는 정려원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앞 뒤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자칭타칭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 역'을 맡았다.

세상에 무서울 게 없는 이듬은 오직 승소를 위해서라면 합법과 위법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과감한 수사도 서슴지 않는다. 정려원은 기존에 보여줬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해 그 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려원과 호흡을 맞출 남자주인공에는 윤현민이 낙점됐다. 그는 정신과 전문의였으나 의사 가운을 벗어던지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 역'으로 분한다. 진욱은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섬세하고 자상한 매력은 물론 빈틈없이 완벽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마성의 검사로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 정려원이 맡은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함께 여아부에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하며 팽팽한 앙숙 콤비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중견배우 전광렬이 희대의 공안형사 출신 정치 변호사 '조갑수 역'을 맡아 정려원-윤현민과 함께 팽팽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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