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 유엔대사 "북한, 아직 돌아올 수 없는 선 넘지 않았다"

입력 2017-09-12 08:14:32 | 수정 2017-09-12 08:14:32
글자축소 글자확대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북한은 아직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새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직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은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면서 "만약 북한이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한다면 나라의 미래를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스스로 평화 속에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전 세계 역시 평화 속에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일리 대사는 "새 결의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강력한 연대가 없었다면 채택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합의에 대해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