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모닝브리핑] 미국증시 3대지수 사상 최고치…애플 아이폰X 공개

입력 2017-09-13 06:59:20 | 수정 2017-09-13 06:59:20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 최고 마감

간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세제 개편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1.49포인트(0.28%) 상승한 22,118.8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37포인트(0.34%) 높은 2496.48에, 나스닥 지수는 22.02포인트(0.34%) 오른 6454.28에 장을 마감했다.

◆ EU "대북 압박 강화…추가 독자 제재 마련"

유럽연합(EU)이 독자적인 대북 제재안을 마련해 대북 압박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12일(현지시간) 유럽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대북 제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제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에서 더 많은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핵심은 국제사회의 단결"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공개한 아이폰X.기사 이미지 보기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공개한 아이폰X.


◆ 애플 아이폰X 공개…11월3일 글로벌 출시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아이폰 텐)을 12일 오전(한국시간 13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공개했다. 오는 11월3일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 예약주문은 다음달 27일 개시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빠졌으며, 출시 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

◆ 김명수 청문회 이틀째…'사법부 코드화' 검증 이어질 듯

국회는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틀째 진행한다. 야당은 김 후보자의 우리법연구회 및 국제인권법연구회 활동 전력을 문제 삼으며 정치 편향성을 집요하게 문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 여당은 김 후보자가 '사법개혁의 적임자'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 전국 맑고 큰 일교차…낮 최고기온 24~29도

수요일인 13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이 15도에서 19도 사이, 낮 기온은 24~29도로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차장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