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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일일 미술교사 변신..."아이들 보며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

입력 2017-09-13 08:33:00 | 수정 2017-09-13 0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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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기사 이미지 보기‘마음이 그리기대회’ 일일교사로 나선 가수 솔비./사진제공=월드비전

솔비가 초등학생들을 위한 일일 미술 선생님으로 나섰다.

솔비는 지난 12일 서울 명지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마음이 그리기 대회’(이하 ‘마음이 그리기대회’)에 일일 미술교사로 참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2학기 개학을 맞아 개최한 ‘마음이 그리기 대회’는 인성교육 사업인 ‘인성탐구생활’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이 친구들의 얼굴을 그려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는 일일 미술교사로 참석해 학생들이 친구의 얼굴을 그리는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친구와 마음을 그려보는 ‘마음이 그리기 대회’를 기획하면서 평소 아이들에게 미술지도를 하는 등 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솔비를 일일 미술교사로 초청하게 되었다”라고 초빙 이유를 설명했다.

솔비는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을 통해 상대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배려심도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 순수한 아이들을 보며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 내게도 뜻깊고 고마운 행사”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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