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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최아라x김민석=조장훈 커플...cm 케미 뿜뿜♥

입력 2017-09-13 17:49:00 | 수정 2017-09-13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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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신장 케미가 다가온다.

9월13일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측은 “배우 최아라와 김민석이 신선한 신장 차이와 알고 보면 귀여운 ‘케미’를 발산 중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강렬한 첫 대면 이후 연신 티격태격하며 풋풋한 ‘케미’를 쌓아나가고 있는 조은(최아라)과 서장훈(김민석), 일명 조장훈 커플의 매력 포인트를 알아보자.

▼신선한 피지컬 케미

179cm라는 장신 중의 장신 조은과 키가 작은 서장훈. 여자가 남자보다 작아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키 차이를 보여주는 투 샷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장훈은 “쬐끄매갖고”라는 조은의 툴툴거림을 “넌 쓸데없이 키만 크잖아”라며 당당하게 받아치기도.

▼ 어느새 역전된 관계

강렬한 첫 만남 때문에 조은은 서장훈을 볼 때마다 그의 누드가 생각나 괴로웠다. 조은은 “그럼 ‘그런 걸’ 봤는데. 기분 나쁘니까 그렇지”라며 장훈을 무시했지만, 상황은 금세 역전됐다. 조은의 순수함을 간파한 장훈이 “응큼해 갖고는. 너 자꾸 상상하지?”라며 귀여운 놀림을 시작한 것. 서장훈의 놀림에 발끈하고 당황하는 조은의 귀여움은 의외의 시청 포인트가 됐다.

▼ 왕 커서 왕 귀여움

안예지(신세휘)의 문자 세례가 집착 그 이상일 것 같지만, 상처 주게 될까봐 물어보지 못했던 조은. 그 마음을 알아챈 장훈은 조은의 남자친구 행세를 했고 “우리 은이 어디가 좋았어?”라는 예지의 물음에 “나의 은이 어디가 좋았냐구? 귀엽잖아”라며 은근한 설렘을 모았다.

“예지 다시 보니까 되게 귀엽지? 그때 그냥 소개받았으면 좋았을 걸 싶지?”라는 조은의 말에도, “너도 귀여워”라고 무심하게 답한 서장훈. 귀여움도 큰 조은의 매력을 알아차린 것일까.

한편,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특급 ‘케미’를 인정 받고 있는 조장훈 커플을 만날 수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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