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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양동근, AI 로봇 아내 박한별과 코미디 호흡…제2의 구리구리 시대 예고

입력 2017-09-14 10:05:12 | 수정 2017-09-14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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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양동근 박한별기사 이미지 보기

'보그맘' 양동근 박한별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이 첫 세트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드라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고봉(양동근)은 보그맘(박한별)과 나란히 쇼파에 마주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진지한 표정을 한 채 무언가를 체크하고 있는 최고봉과 달리 보그맘은 평온한 표정으로 종이를 들며 최고봉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최고봉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고봉과 죽은 아내 이미소(박한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최율(조연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 같이 모이게 된 것. 최고봉의 최고 조력자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의 한영철(최정원)까지 한데 모여 행복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보그맘’의 첫 세트 촬영은 지난 8월 2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양동근, 박한별은 촬영 전 대사를 맞춰보며 꼼꼼히 소품을 확인하는 등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특히, 두 사람 제작진과 함께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첫 촬영부터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케 했다.

첫 세트 촬영을 마치고 난 뒤 ‘보그맘’ 제작진은 “첫 촬영부터 양동근 씨와 박한별 씨가 아들 최율 역의 조연호 군을 실제 아들처럼 잘 챙겨서 조만간 진짜 가족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한별 씨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렇게 망가질 수 있나’ 하는 장면도 적극적으로 유쾌하게 찍었다. 양동근 씨도 예전 ‘구리구리’의 모습이 간혹 나와서, ‘논스톱’ 애청자였던 분들에게는 ‘보그맘’을 통해 가장이 된 ‘구리구리’의 모습을 살짝 맛보실 수 있을 듯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양동근, 박한별, 최정원, 최여진, 황보라, 아이비, 정이랑, 권현빈 등 최강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예능드라마 ‘보그맘’은 오는 9월 15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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