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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박람회 개막 … 인건비 부담 적은 소자본 창업에 관심

입력 2017-09-14 13:35:30 | 수정 2017-09-14 13: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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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가 지속되고 내년 최저시급이 7530원으로 결정된 후 소규모 창업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가 나아질 조짐도 보이지 않는데 인건비까지 큰 폭으로 인상되니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가중되는 상황이다.

예비창업자들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금 부담이 적으며 식자재 관리가 편리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관심을 갖는 가운대 14일부터 부산 백스코에서 부산창업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창업박람회에서 관심을 끄는 업종 중 하나는 감자튀김 전문점인 '8등신 포테이토'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먹는 아이템 감자튀김이 30cm 8등신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국내 첫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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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포테이토 관계자는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SNS에서도 제품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생감자 분말을 이용해 감자튀김을 만들고 기존 제품보다 맛이 뛰어나고 시각적으로 독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8등신 포테이토는 조리시스템이 간단하여 초보자도 3일 교육이면 모든 메뉴를 조리할수 있기에 인건비를 절감 할수 있다.

8등신 포테이토는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백스코)에서 예비 가맹점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창업박람회 입장료는 3000원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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