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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前夜 개봉만으로 3만 동원...가을에 부는 車 바람

입력 2017-09-14 15:11:00 | 수정 2017-09-14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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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베이비 드라이버’ 돌풍이 무섭다.

9월14일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감독 에드가 라이트)’의 배급사 소니픽쳐스 측은 다음의 소식을 전달했다. “로튼 토마토 100%를 장식한 가을 절대 놓쳐서는 안될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13일 전야 개봉만으로 관객 3만 명을 동원하며 본격적 흥행 질주에 나섰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과 완벽한 음악 재생 목록을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앤설 에거트)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베이비 드라이버’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13일 전야 개봉에서 6시간 동안 관객수 3만 642명(누적 관객수 3만 1천879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나선 것. 이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그것’ 등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기개봉작들의 하루 관객 동원 수를 뛰어넘은 수치라 주목할 만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베이비 드라이버’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제치고 CGV,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가을 극장가의 최대 흥행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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