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오늘 날씨, 중부지역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일교차 커

입력 2017-09-16 10:01:38 | 수정 2017-09-16 10:01:38
글자축소 글자확대
토요일인 16일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역은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낄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제18호 태풍 탈림의 영향권에 들어 종일 비소식이 있다. 태풍 탈림은 이날 오후 3시쯤 서귀포 남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이날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산지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예상 강수량(16~17일)은 △경상동해안(15일~)50~100mm △제주도산지(15일~) 50~150mm 이상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15일~) 30~80mm △강원영동·경북북동산간·경남남해안·울릉·독도 30~80mm △강원산지 20~100mm 이상 △강원영서·경상내륙·전남남해안 5~30mm 등이다.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서울은 21.3도, 대구 21.3도, 부산 22.7도, 광주 20.1 등을 기록하고 있다.

태풍의 북상으로 이미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내려진 제주 전 해상과 서해 남부 먼바다, 남해 먼바다 외에 동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당분간 제주 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일부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