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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호 태풍 탈림'에 바닷길 통제…제주공항 한때 태풍특보

입력 2017-09-16 11:00:56 | 수정 2017-09-16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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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호 태풍 탈림. 사진=기상청 홈페이지기사 이미지 보기

제 18호 태풍 탈림.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제18호 태풍 '탈림' 때문에 제주로 가는 바닷길이 통제됐다.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6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동·서·남부 앞바다에는 전날부터 태풍경보가 발효됐었다.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 오후 4시부터 부속섬이나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이 전면 통제됐다.

한때 제주국제공항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졌다. 기상특보는 전날 오전 3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이어졌다.

태풍 탈림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60hPa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동남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180km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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