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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인준 요청"…한국당 "지명 철회하라”

입력 2017-09-18 07:13:37 | 수정 2017-09-18 0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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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8일에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합의안 도출을 두고 힘겨루기를 이어간다.

국회 김 후보자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김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 일정을 잡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입장문을 통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을 요청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보고서를 채택하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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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유한국당은 "왜 문대통령은 '여론'과 싸워가며 김명수에 집착하는가"라며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한국당 정용기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명수에 집착하는 것은 결국 사법권력을 장악코자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이는 또 MBC와 KBS사장을 몰아내기 위한 전방위적 공세가 결국 방송권력을 장악코자 함과 연계되는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좌파 장기집권의 대못을 박으려 하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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