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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방탄소년단 슈가 "연기? 내가 가장 못 해…음악만 하겠다"

입력 2017-09-18 14:37:41 | 수정 2017-09-18 1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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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다.

이날 정국은 "방탄소년단은 조금 특별한 것을 많이 시도한다. 새로운 시리즈를 앞두고 알리는 사전 프로모션을 8월 초부터 시작했다"며 "우리의 콘텐츠들이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지 팬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준비하면서 연기에 도전했는데 많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누가 가장 어색했느냐"는 MC의 질문에 슈가는 "바로 나다. 연기가 정말 어렵더라. 음악만 열심히 하겠다"며 "내가 봤을 때는 7명이 다 비슷하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DNA'는 해외 최신 음악 트렌드인 EDM POP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담겼다.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후 견지해온 음악적 패기와 혁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를 발매한 뒤, 8시부터는 네이버 V앱에서 컴백스페셜 '방탄늬우스'를 진행한다.

오는 21일에는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되는 Mnet '방탄소년단 컴백쇼(BTS COMEBACK SHOW)'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한예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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