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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과 눈이 마주쳤다"…이성민 주연 영화 '목격자' 크랭크인

입력 2017-09-19 08:59:59 | 수정 2017-09-19 0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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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기사 이미지 보기

'목격자'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이성민 주연의 스릴러 영화 '목격자'가 캐스팅을 확정짓고 오는 23일 크랭크인 한다.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우연히 목격한 그 날, 살인범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라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할 스릴러 영화다.

이 영화에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이성민을 비롯 김상호, 진경, 곽시양까지 대세 배우들의 캐스팅이 확정돼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목격한 후, 가장 안전해야 할 자신의 집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 되어버린 주인공 ‘상훈’ 역은 드라마 '미생'부터 '검사외전', '보안관'까지 완벽한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사랑받은 배우 이성민이 맡아 틈새 없는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사건을 증언하는 목격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범인을 쫓는 형사 ‘재엽’ 역에는 '조작된 도시', '대호' 등 천의 얼굴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김상호가 캐스팅돼 색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감시자들', '암살', '베테랑', '마스터'까지 충무로 대표 흥행작에서 단연 돋보이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배우 진경은 살인범에게 목격 당한 이후 위험에 처하게 된 ‘상훈’의 아내 ‘수진’ 역을 맡아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배우 곽시양은 아무도 목격자로 나서지 않는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 ‘태호’로 분해 정통 스릴러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크랭크인을 앞둔 '목격자'는 지난 11일 대본 리딩을 마쳤다. 연출을 맡은 조규장 감독은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 스태프의 의지와 열정이 얼마나 높은지 충분히 실감하고 있다. 기대 이상의 영화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촬영을 앞둔 포부를 전했다.

이성민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하는 만큼 뜨겁고 즐거운 현장이 될 것 같다.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목격자'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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