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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엑소 카이 "엑소 휴식기 때 촬영, 무대와 다른 매력 느낄 것"

입력 2017-09-19 14:41:16 | 수정 2017-09-19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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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엑소 카이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안단테' 엑소 카이 /사진=변성현 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가 연기자와 배우로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열린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의 제작발표회에서 카이는 무대에서 가장 섹시한 가수라는 평가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면서 "시경이(극중 이름)는 개구장이다"라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무대위, 아래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 무대에서 멋지게 보이고 노래에 맞춰 섹시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무대 안에서는 다른 부분이 있었다. 시경 역을 녹여 다른 모습으로 다가가기에 좋았던 것 같다. 연기 속 저 모습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카이는 "안단테 1월 촬영, 엑소 활동 휴식기였다. 한마디로 휴가가 있던 시기였다. 저는 휴가를 받고 안단테 촬영했다. 그룹 방해 없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본명이 아닌 엑소 카이로 이름을 올린 이유는 "김종일이든 카이든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연예인으로 시작한 이름이 엑소 카이기 때문에 카이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초코뱅크'로 연기에 도전한 엑소 멤버 카이는 '안단테'가 공중파 첫 주연작이 됐다. 그는 공부보다 게임과 자극적인 웹툰을 즐겨보는 요즘 청소년 이시경 역을 맡아 시골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놓인 환자들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와 사랑을 깨닫는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인 시경(엑소 카이)이 시골로 전학을 가면서 낯설고 두려운 경험을 극복하며 가치있는 삶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기적 같은 성장통을 담아낸 힐링 성장드라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1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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