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가수→배우' 보아, 첫 단독 주연작 '가을 우체국' 10월 19일 개봉

입력 2017-09-19 17:50:25 | 수정 2017-09-19 17:50:25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가수 겸 배우 보아의 스크린 첫 단독 주연작 '가을 우체국'이 오는 10월 19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을 우체국'은 스물 아홉 ‘수련’에게 물든 애틋하지만 붙잡을 수 없는 사랑과, 그녀와 결혼하는 것이 인생 목표인 남자 ‘준’의 풋풋한 첫사랑을 동화 같은 로맨스로 그려 낸 작품이다.

앞서 전주국제영화를 통해 최초 상영되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 2030 세대의 따뜻한 공감을 자아내며 ‘어른 동화’라는 뜨거운 호평을 이끈 화제작으로,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이미 뜨거운 입소문을 탄 바 있다.

동화같은 시골 풍경과 사랑이 더욱 애틋해 지는 계절 ‘가을’을 배경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사연을 지닌 두 남녀의 로맨스를 반짝반짝한 감성으로 풀어 낸 영화 '가을 우체국'은 스물 아홉의 끝자락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여자 ‘수연’과 시작을 기다리는 남자 ‘준’의 이야기를 풋풋하고도 애틋한 시선으로 담아 낸 수작으로 주목 받아 왔다.

2017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실력파 신예 감독 대열에 합류한 임왕태 감독이 그간 독립영화로 보여준 패기를 넘어 선 섬세하고 부드러운 연출을 선보이며, 가수 출신 보아가 삶의 2막을 시작하는 여주인공 ‘수련’의 심도 깊은 내면을 연기, 스크린 첫 단독 주연작으로는 믿기지 않을 감성 호연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와 애틋한 로맨스 앙상블을 펼칠 남주 ‘준’ 역에는 독립영화 출신의 전도유망한 기대주에서 2017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학주가 분해 때론 반항적이고 때론 낭만적인 ‘권보아의 남자’로 변화무쌍한 열연을 펼칠 예정.

이 외에도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오광록은 ‘수연’의 추억 속에 늘 자리잡은 그리운 아빠 역으로 분해 관객들의 마음을 시큰하게 만들 예정이다.

19일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펜을 꼭 붙잡고 편지를 쓰고 있는 보아의 진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그녀의 심도 깊은 내면 연기에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당신을 만난 계절, 사랑에 물들다’라는 카피는, 사랑이 더욱 짙어지는 계절 가을, 관객들의 가슴을 두드릴 아름다운 감성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두 남녀의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 이야기를 전할 단 하나의 감성 로맨스 '가을 우체국'은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