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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 대통령 유엔 연설, 평화적 북핵 해결 제시했다"

입력 2017-09-22 08:29:05 | 수정 2017-09-22 0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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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우리 정부의 평화적 북핵 해결과 사람 중심의 국정운영 철학을 차분하면서도 격조 있게 설명했다"고 평가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핵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천명하고, 유엔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한 대목은 한반도의 우발적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다자외교를 통해 불가역적 북핵 폐기라는 목표에 접근하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이룩한 촛불 민주주의와 사람중심의 경제정책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했는데, 이는 국제사회가 새롭게 달라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상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제안이 동북아 평화와 경제협력을 증진하는 분명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며,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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