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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방송 노조,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 연상"

입력 2017-09-22 09:32:18 | 수정 2017-09-22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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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KBS, MBC 파업 사태와 관련해 "(중국의)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을 연상케 하는 방송노조의 작태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방송은 국민을 위한 것이지 노조를 위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불법 파업을 중단하고 정상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 대표는 또 "추석 연휴 귀향활동을 통해 현 정부의 잘못된 안보관과 경제관, 방송 장악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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