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백년손님' 이지성, 차유람과 결혼 후회? "하루하루 많이 지쳐"

입력 2017-09-22 09:51:44 | 수정 2017-09-22 09:51:44
글자축소 글자확대
'백년손님' 이지성 차유람기사 이미지 보기

'백년손님' 이지성 차유람


'백년손님' 이지성 작가가 아내 차유람과 결혼 생활이 지친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이지성 작가는 결혼 4년차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 작가는 차유람에 대해 "원래 주체성이 강한 여자였는데 지금은 여자가 됐다.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전엔 그 어떤 것도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았는데 이제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의지한다"라며 "하루하루가 많이 지친다. 한 여자와 살아가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최근 가장 힘들었던 일에 대해 이지성 작가는 "전날 일을 많이 해 일어났는데 아기를 위한 미역국을 부탁하더라. 그래서 멸치똥만 떼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대로 방치돼 있고 아내는 자고 있었다. 아기는 보채고 있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는 부모님이 음식점을 오래 하셔서 입맛이 까다로워 국물을 잘 내야한다. 이것이 결혼인가 싶었다. 그래도 많이 행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