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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 대회 열려…보수 단체 집회도

입력 2017-09-22 13:22:11 | 수정 2017-09-22 1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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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3일 서울 도심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 대회가 5000여 명 규모로 열린다.

22일 백남기 투쟁 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날 종로, 광화문 일대에서 추모 대회를 연다.

오후 2시께 농협중앙회 앞에서 사전 대회를 연 뒤 두 시간 뒤부터 전국 농민 대회를 시작한다. 오후 7시엔 광화문 광장에서 공식 추모 행사가 예정돼 있다. 가수 이상은의 추모 공연 뒤 8시30분께 해산할 방침이다.

같은날 친박(친박근혜)과 보수 성향 단체들의 집회 및 행진도 예정돼 있다. 변희재 등 대한애국당 인사들이 만든 박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서명 운동 본부가 오후 2시께 대학로에서 집회를 연다.

오후 4시께엔 보신각과 안국역을 지나 삼청동으로 행진한다. 같은 시각 태극기 혁명 국민 운동본부도 대한문 앞에서 500여 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한다.

경찰은 개혁위원회 권고에 따라 살수차와 차벽 없이 충돌 등 돌방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운용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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