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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경제 따라잡지 못하는 까닭 … 시사일본어학원, 시사일본경제 강좌 개설

입력 2017-09-25 15:14:12 | 수정 2017-09-25 1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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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시사일본어학원, '시사일본경제' 국내 첫 개설
10월 강좌, 서울 강남캠퍼스에서 이달 28일 수업 시작

일본을 알면 한국의 내일이 보인다 … 일본어 학원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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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은 25일자 1면 톱으로 '일본 경제 달리는데 한국은 …' 제목의 창간 53주년 특집 을 실었다. '기업 돌아오는 일본 … 해외 내몰리는 한국'의 헤드라인 기사로, 잃어버린 20년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일본 경제의 부활 비결을 집중 소개했다.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초반 이후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은 정부의 법인세율 인하, 수도권 공장입지 규제 철폐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캐논 등 주요 기업들도 정부 지원을 배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 전략을 통한 반격에 나섰다. 일본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손을 맞잡고 강한 일본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일본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일본을 알면, 한국의 오늘과 내일이 보인다. 일본 경제의 성장과 침체, 재도약 과정은 한국 경제의 '반면교사'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패전국에서 1970~80년대 세계 최고 경제 강국으로 일어선 일본. 1990년 이후 20여년의 장기 침체를 겪은 뒤 다시 일어나고 있는 일본의 경쟁력을 깊이 분석할 필요가 있다. 단면이 아닌 입체적으로 일본경제의 강점를 파헤쳐보자.

한경닷컴과 시사일본어사는
일본의 현대 경제사와 최근 일본경제 이슈를 다루는 '시사일본경제' 강좌를 개설했다. 친일, 반일의 감정적 시각이 아닌 객관적 '극일' 관점에서 일본과 일본 경제를 다루는 강좌를 9월부터 선보여 학원가에서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사일본경제는 2017년 시사경제 이슈와 일본경제신문, 서적 독해 등을 통해 일본을 깊이 이해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대입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해 자기 소개서 및 논술 글쓰기 특강도 함께 지도한다.

10월 강좌는 연휴로 인해 한 주 앞당긴 9월 28일(목) 개강한다. 시사일본경제는 총 8회 수업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강의 관련 문의는 시사일본어학원 강남캠퍼스로 하면 된다.

이번 달 강의는 △현장에서 지켜본 한일 경제 30년 △일본 현대 경제(고도 성장기, 버블기, 잃어버린 20년) △현대 경제(아베노믹스와 2017년 경제) △일본형 자본주의 특징(일본식 경영, 일본주식회사) △4대 재벌, 그들은 누구인가(재벌의 탄생과 성장) △일본의 기업인 대표들(이나모리 교세라, 야나이 유니클로 회장 소개) △2020년의 일본, 도쿄올림픽과 일본 사회 변화 전망 △일본기업에 취업하려면(자기 소개서 및 논술 글쓰기 특강) 순이다.

최인한 한경닷컴 이사(일본경제연구소장)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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