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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20대 땐 멜로 싫었다…지금은 안 들어와"

입력 2017-09-27 14:47:21 | 수정 2017-09-27 1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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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 / 사진=최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멜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연출 권석장 / 극본 김이지, 황다은)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권석장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유키스 준)이 참석했다.

이날 이요원은 "나도 멜로를 하고 싶다. 멜로를 많이 할 기회가 있었던 20대 때는 하기가 싫었다"며 "큰 매력을 못 느꼈고 다른 장르에 매력을 많이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보니 지금 멜로를 할 수가 없더라.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멜로 장르가 이제 나에게 잘 찾아오지 않는다"며 "이상하게 여배우들과 연기할 때 케미가 더 좋은 것 같다. 결과물도 좋다"고 덧붙였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김정혜(이요원),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라미란),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 이미숙(명세빈)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복수를 펼치는 현실응징극이다.

'크리미널 마인드' 후속으로 10월 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최혁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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