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철원' 병사, 원인 모를 총탄 맞고 사망…사고 경위 조사 중

입력 2017-09-27 07:15:23 | 수정 2017-09-27 07:15:23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YTN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YTN 캡처


강원 철원 육군 모 부대에서 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병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총탄에 맞아 숨졌다.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10분께 철원군 모 부대 소속 A(22)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을 인근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오후 5시 22분께 숨졌다.

A 일병은 부대원 20여 명과 함께 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 관계자는 "사고 지점 인근 사격장에서 소총 사격훈련이 있었다"며 "부대원들이 이동한 통로는 평소에도 사용하던 길이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군 당국은 인근 사격장에서 사격이 진행 중이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