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당잠사' 수지, 얼굴만 예쁜게 아니었네…물오른 연기력

입력 2017-09-29 10:39:00 | 수정 2017-09-29 10:39:00
글자축소 글자확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기사 이미지 보기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배수지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배수지는 지난 27일 첫 전파를 탄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예지몽을 꾸는 여자 '남홍주'로 분해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 중이다.

28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3~4화에서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일부러 차 사고까지 내며 자신을 구해준 이종석(정재찬 역)에게 "날 구하러 온 이유가 뭐예요? 잘 모르겠나봐요. 난 딱 보니까 알 거 같은데"라며 들이대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언제부터에요? 나한테 반한 게?"라고 묻는 등 능청스러운 '자뻑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지는 착각에 빠진 홍주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해내며, 비주얼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새로운 로코퀸의 등장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머리를 엉망으로 묶은 채 주먹밥을 만들고 문전박대 당해도 씩씩하게 웃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사과하는 등 코믹 연기도 완벽 소화해 극에 재미를 더했다.

반면 이날 방송에서 배수지는 이종석의 동생이 형 때문에 살인자가 되는 꿈을 꿔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꿈에서 본 미래는 절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종석을 통해 노력하면 현실을 바꿀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 배수지.

과연 도와달라는 이종석의 손을 잡고, 동생이 살인자가 되는 걸 막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 극본 박혜련)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